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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의 대화형 인공지능의 장점과 MidJourney의 이미지 generative AI를

동시에 무료로 체험해 보기 좋은 Gemini!

 

Google에서 출시한 Gemini는 ChatGPT가 유료 버전부터 DallE라는 이미지 생성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무료로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MidJourney에서 처럼 이미지 생성 -> 4가지의 이미지 추천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이미 MidJourney의 생성형 인공지능 방식에 익숙한 이들에게도 접근성이 좋아 보인다.

 

무엇보다도 구글 이메일이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데에 가장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Gemini -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강화하세요

Bard가 Gemini로 바뀌었습니다. Google AI의 도움을 받아 글을 쓰고, 계획하고, 학습해 보세요.

gemini.google.com

 

ChatGPT vs Gemini?

 

무엇이 더 낫다 하기에는 거의 비등하기때문에 정확히 답변을 내릴 수는 없지만. 앞에서 말한 Perplexity AI의 경우와 비슷하게 좀 더 강점을 가진 분야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Perplexty AI가 정보의 정확성이 높은 답변을 낸다는 장점이 있다면, ChatGPT는 창의적인 방면에서 높은 자유도를 보인다 언급한 적 있는데. Gemini는 이런 창의성 부문에서 ChatGPT와 비슷한 결을 가진다. 그럼에도 이 둘이 다른 점을 꼽자면.

 

 

ChatGPT는 코딩, 로직을 만들어내는데 더 적합하다면,

Gemini는 글쓰기, 비판적인 생각하기 에 적합하다 볼 수 있다.

 

물론 ChatGPT의 사용자 풀이 이미 많은 만큼 창의적인 글쓰기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평준화된 말 그대로 클리셰 있는 글쓰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반해 Gemini는 사람 같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의 글쓰기가 가능하다.

 

 

적용하기

 

 

흥부와 놀부 현대 버전을 글로 써줘


챗 지피티의 결과

한 때 먼 미래, 디지털 세계가 발달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정보와 기술이 풍부한 '놀부 기업'이라는 거대 기업이 있었습니다. 그의 CEO인 놀부는 부와 권력을 지배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회를 조종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정보와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조작하고, 소수의 부자들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놀부 기업의 제한된 기술 접근에 불만을 느끼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흥부였습니다. 흥부는 놀부의 부당한 행위에 반발하며, 공정한 기술 접근을 위해 투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소수의 사람들을 모아 기술과 정보의 공유를 촉구했습니다. 놀부는 흥부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를 막기 위해 각종 장치를 동원했습니다. 하지만 흥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노력과 투지 끝에, 공정한 기술 접근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기술의 혜택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 사회에서의 기술 발전과 부의 불평등,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문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흥부의 투쟁은 개인의 힘으로도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캐릭터 - 흥부, 놀부

현대적 요소- 기술, 기술 접근성, 개인정보, 거대 기업, 디지털 세계

 

 

 

제미나이 결과


흥부와 놀부 2.0
2024년, 서울흥부는 동네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입니다. 그의 따뜻한 미소와 진솔한 콘텐츠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반면 놀부는 화려한 이미지와 과장된 자랑으로 팔로워 수를 늘리는 인플루언서입니다. 어느 날, 놀부는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바로 '흥부와의 협업'입니다. 놀부는 흥부의 순수함을 이용하여 자신의 인기를 더욱 높이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흥부는 놀부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놀부가 진정으로 변화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흥부와 놀부는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점점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놀부는 본성을 드러냅니다. 그는 흥부의 순수함을 이용하여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흥부를 이용하려 합니다. 흥부는 놀부의 속임수를 눈치채고 그를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흥부와 놀부의 대결은 SNS에서 뜨거운 화두가 됩니다. 누가 진정한 영웅이고 누가 악당인지 사람들은 흥미롭게 지켜봅니다. 결국, 흥부의 진실된 마음과 노력이 승리합니다. 놀부의 거짓은 밝혀지고 그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흥부는 진정한 SNS 시대의 영웅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놀부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흥부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흥부는 놀부를 용서하고 그를 도울 것을 약속합니다. 흥부와 놀부는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협력하게 됩니다. 그들은 함께 더 나은 SNS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캐릭터 - 흥부(유명한 인플루언서), 놀부(과장된 자랑으로 팔로워 늘리는 인플루언서)

현대적 요소 - 인플루언서, 콘텐츠, SNS

 


위 두 결과에서 봤을 때, ChatGPT는 원본을 참고해서 등장인물의 변화 없이 일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반면. 제미나이는 캐릭터에 특성을 부여해서 선과 악을 나눠주고 원래 이야기와는 다르게 놀부를 수용하는 흥부의 이야기로 끝맺음을 한다.

 

어떤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계속해서 달라지겠지만.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참고해 봤을 때 창의적인 글쓰기의 기본기에 있어서는 Gemini가 ChatGPT에 비해 우월하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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